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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min N the City
본인이 그간 개인 사정으로 인하여 블로그 관리에 소홀했더니 제품의 리뷰 글이 비공개로 돌아가 있는 것도 있고, 시간 때가 꼬이면서 HL30의 제품 리뷰 글이 어제 작성된 것처럼 표시되어 있다.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런지 참 난감할 정도로 플러그인 설정도 꼬여있는데, 중요한 것은 페닉스(FENIX) HL30 신형을 소개한지 정확하게 일년이 흘렀다는 것이다. 오해없기를 바란다. 최근 페닉스(FENIX)사에서 또 다른 HP 헤드랜턴 시리즈를 출품하였는데, 바로 페닉스(FENIX) HP25다. 앞서 소개한 HL30이 미니멀리즘(Minimalism)을 표방(標榜)한다면, HP25는 맥시멀리즘(Maximalism)에 해당되는 제품이라는 것이다. 일단 외관상으로 우람한 쌍라이트에 AA 건전지가 무려 4개나 들어가며..
남자치고 휴대용 손전등 하나씩은 사봤을 것이라 생각된다. 본인의 경우에도 그런 남자 중에 한 명에 속하는지라, 소소한 취미거리로 확장되어 가끔씩 손전등을 사모으곤 한다. 물론 그리 흔한 취미는 아닌터라 어떤 사람은 본인의 취미거리가 불편할 수도.. 그러나 요즘 중국제 LED 라이트가 초강세라(정말 아주 잘 만들어 낸다) 한 번 빛 날라가는 것을 보면, 수집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지도 모르겠다. 중국제 LED 라이트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페닉스(Fenix), 젯빔(Jetbeam) 등이 있다. :-D 자! 입이 마르도록 떠든 중국제 LED 라이트는 다음 글에 올리는 것으로 일단락하고, 같은 LED 라이트라도 좀 특이한 목적을 가지고 태어난 미국의 이노바(INOVA)사 UV 라이트를 소개하도록 하겠다. 이노바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