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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min N the City
과거 1998-99년도엔 IT강국으로 발더듬을 위한 기반 인프라 개선 및 PC통신 활성화를 위해 가구당 1대 PC 보유 목적으로 '국민PC'라는 이름으로, 국가 차원에서 대대적 PC보급율을 높히던 시절이 있었다. 2014년 현재에 이르러 가구당 최소 1대 이상의 PC를 보유는 물론 손 안에 PC라 불리우는 스마트폰을 누구나 소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부가적으로 아이패드라던지 넥너스 등의 태블릿도 한 개 이상 가지고 있으리라 생각된다. 때문에 개인 성향에 따라 선호하는 디바이스의 제조사만 다를 뿐 마이크로 5핀과 라이트닝 8핀으로 양분된다고 보면 간단하다.(이중 마이크로 5핀에 해당되는 제조사/제품은 안드로이드 기반 계열, 윈도우 기반 계열, 블랙베리 정로 압축되며, 라이트닝 8핀을 사용하는 제품은 애플..
요즘들어 자신이 소장하고 있는 책들을 이북(E-BOOK)으로 만들어 아이패드나 기타 태블릿 PC에 넣어 보는 이들이 많아졌다고 한다. 스캔 대행업체까지 생겨, 성행 중이라 하니 그 열기가 만만치 않은 모양이다. 그도 그럴 것이 돈 백만원짜리 손안의 세상이라고 불리우는 태블릿 PC 하나만 있으면 안되는게 없는데, 비단 책이 대수겠는가?! 본인의 경우에도 '스티브 잡스' 전기가 출판되고 나서 종이책으로 먼저 구입하여 보다가 두께에 압도 당하고, 무게에 혹사 당하니 아이북스에 올라온 전기가 간절하더라. 그래서 영문, 국문 모두 다운 받아서 읽어보니 종이책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성에 비할수겠냐만, 그래도 간편하고 좋았다. 왜 사람들이 종이책을 돈 들여 스캔을 하는지 이해가 되었다는.. 사실 본인은 책들을 변환할..
본인은 얼마전 재미 있는 기사를 보았다. '애플 맥-윈도PC,악성코드 논란…누가 더 안전할까' 라는 제목을 가진 기사였는데, 대략 내용도 기사 제목처럼 맥도 이제 안전하지 않다는 내용이다. 그 기사를 다 읽어보고 본인은 박세림 기자가 맥 사용자로부터 관심을 많이 받고 싶은 모양이다. 물론, 애플 컴퓨터(이하 맥)의 판매량이 성장세가 지속 될 수록, 안정성 여부에 대한 논란은 불가분하다. 그러나 본인의 취미 생활 중에 하나인 인터넷 기사 스크랩 함을 보니 2년전에도 이와 비슷한 기사가 났었는데, 그 때는 '애플 맥, 해킹 안전 지대 아니다' 의 제목을 가진 기사로 주 내용은 맥을 해킹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냈다는 거였다. 하하하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닌 맥 운영체제 보안에 관련 된 본인의 생각을..